La Luna / Matt Bianco
Softly glowing
Watch the river flowing
Its reflections
Shine into my eyes
I see clearer
When you hold the mirror
We can reach the stars up in the sky tonight
All around the universe
You’re looking down
I know You’re watching over me
La Luna – is it a mild case of madness?
La Luna – You take me out of the darkness
Move on – I tried to
But I’m lost without you
You’re my guide, my light
I’m there when you call
So hold me closer
Till the dance is over
on a night like this
Don’t ever let me go
All around the universe
You’re looking down
I know You’re taking care of me
La Luna – is it a mild case of madness?
La Luna – You take me out of the darkness
Till the night is gone – don’t ever let me go
Till the night is gone – don’t ever let me go
Don’t let me go
Until the day is dawning – let me dance
Until I can no more…
지금의 제이미 컬럼, 노라 존스와 같은 뉴 재즈가 성행하기
20년 전 시대를 앞서간 영국 밴드 매트 비앙코.
재즈와 라틴음악, 그리고 팝을 퓨전한 맛있는 음악으로
80년대 음악계에 신선한 열풍을 몰고 왔던 이들은
상큼한 재즈 팝 Astrud 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폴란드 출신의 여성 보컬 Basia 가 오리지날 멤버로
참여하고 있는 밴드이기도 하다.
1984년 데뷔 이래 정규 6번째 신보만에 유럽과 일본에서
최고의 흥행을 거두고 있는 화제의 밴드의 바로 그 앨범.
초창기 라인업으로 6년만에 발표한 이 정규작은
20년 전 데뷔 시절 사운드를 되살리려한 노력이 깃든 앨범으로
보사리듬의 그루브함과 세련된 멜로디가 자아내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다.
독특하지만 감미로운 보사 그루브와 매혹적인 바시아의 보컬로
독일, 폴란드, 스페인, 네덜란드, 일본등 화제의 공연에 이어진
유럽 발행 최고의 재즈 & 팝 리뷰와 TV, 라디오, 매거진에서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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