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뉴에이지 Loving Cello / Ralf E. Barttenbach 변산바람꽃 2010. 7. 3. 01:55 사랑하는 이여 우리들 모두는 어딘가 쉴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 영혼이 쉴 자리는 아름다운 작은 숲 그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 -1908년 11월 8일 칼릴 지브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