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의 문학서재 §/◎ 行詩 서재
밤바다 / 강미
변산바람꽃
2010. 11. 1. 09:00
밤바다
- 강 미 -
밤...밤으로 깊어지는 바다는 언제나 그렇다
바...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서러운 노을을 삼켜서일까
다...다가설 수 없는 그리움처럼 뚝뚝 피를 흘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