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의 문학서재 §/◎ 行詩 서재
인생길 / 강미
변산바람꽃
2011. 3. 4. 19:17
인 생 길 - 강 미 -
인...인생을 빛과 어둠 사이의 긴 여정이라고 했던가...그래서
생...생이 더 간절하다면 나는 그 길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고 싶다.
길...길이 영화롭지는 않아도 누군가 길 잃지 않아도 좋을 불빛이면 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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