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의 문학서재 §/◎ 行詩 서재 [삼행시] 아프다 / 강미 변산바람꽃 2011. 4. 4. 15:30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프다 - 강 미 - 아...아팠다. 그때는 내 고통에 더 아파서 너의 사랑을 보려고 하지 않았다. 프...프쉬케의 노래처럼 달콤한 통증이 어디 있으랴...너도 나와 같은 무게로 다...다 주어도 보이지 않는 깊이로 사랑을 앓고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