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의 문학서재 §/◎ 行詩 서재 [스크랩] (행시) 모란이 진다./ 강미 변산바람꽃 2012. 6. 9. 19:08 Laura - 섹소폰 연주 COLLECTION vol.2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모란이 진다. - 강 미 - 저 간절한 생에 이름 불러주지 않아도 봄날의 꽃 핀 날은 왜 그리 길었을까 이제 봄 떠나는 길에 모란이 진다. 출처 : 夢 작가동인회글쓴이 : 강미(변산바람꽃)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