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was an only child (메리는 외톨이 아이)
작사작곡노래 : Art Garfunkel (1973)
Mary was an only child,
Nobody held her, nobody smiled.
메리는 외톨이 아이였어요
아무도 손을 잡아주고 웃어주지 않았죠
She was born in a trailer, wretched and poor,
And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떠돌이 트레일러 집에서 불쌍하고 외롭게 태어난 아이지만
싸구려 잡화점 가게에 섞여있는 보석처럼 빛났죠
Mary had no friends at all,
Just famous faces pinned to the wall.
메리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벽에 걸린 스타들 사진밖에는
All of them watched her, none of them saw
That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모두들 그 아일 봤어도 아무도 그 아이가
싸구려 잡화점 가게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걸 보지 못했죠
And if you watch the stars at night,
And find them shining equally bright,
만약 당신이 밤하늘의 별들을
모두가 똑같이 빛나는 걸로 봤다면
You might have seen Jesus and not have known what you saw.
Who would notic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당신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질 못했을 거예요
누가 싸구려 잡화점 속의 보석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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