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resa a mi, Thalia
Oh Señor, dame fuerza hoy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난 딸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준비된 연예인으로 컸다. 1981년 9살의 나이에 아동 보컬 그룹에 몸담고 앨범을 발표했다. 1984년 멕시코 버전의 뮤지컬 Grease에 출연했고, 1986년부터는 멕시코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팝 그룹 팀비리체의 멤버로 활약했고, 배우로서도 명성을 누린 스타가 되었다. 1990년 솔로로 데뷔해 멕시코 정상 가수로 군림했고 1995년 EMI와 계약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갔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 히트를 치면서 라틴의 대표적인 가수가 되어 LA에서는 1997년 4월 25일을 딸리아의 날로 지정했으며 멕시코시티에는 그녀의 동상이 세워질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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