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의 문학서재 §/◎ 詩 서재
~ 부산기장 꼼장어집에서 / 강 미 ~ 평생을 바다에서 살았다는 부산기장 꼼장어집 주인아저씨는 인생의 마지막 머무를 곳은 바다라고 한다. 바다 너로 인해 살았듯이 바다 너에게 스스로를 주고 가겠다는 그는 새벽내내 바다에 취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zz and Po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강미의 문학서재 § > ◎ 詩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2./ 강미 (0) 2010.08.25 [스크랩] 바람 7. / 강미 (0) 2010.08.17 막차를 타기 위해 / 강미 (0) 2010.06.30 술을 마시며 / 강 미 (0) 2010.02.01 고백 / 강미 (0) 2010.01.18 티스토리툴바
평생을 바다에서 살았다는
부산기장 꼼장어집 주인아저씨는
인생의 마지막 머무를 곳은
바다라고 한다.
바다 너로 인해 살았듯이
바다 너에게 스스로를 주고 가겠다는
그는
새벽내내 바다에 취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