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김선호시인에게)
- 강미 -
김...김시인은 그랬다...언제나
선...선한 눈빛으로 세월을 가벼이 비운 나무둥지에 기대어
호...호젓하게 추억을 들여다 보듯이 노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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