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금숙
- 강미 -
노...노금숙시인은 허허로운 벌판처럼 자유로운 그러면서
금...금방이라도 흔들리는 바람같다.
숙...숙명처럼 그녀는 그렇게 바람을 이고 生의 끝을 기다린다...
|
'§ 강미의 문학서재 § > ◎ 行詩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경숙 (박경숙시인에게)/ 강미 (0) | 2010.12.28 |
---|---|
김순자(김순자시인에게) / 강미 (0) | 2010.12.13 |
백영록 (백영록시인에게)/ 강미 (0) | 2010.11.24 |
조태식 (조태식시인에게) / 강미 (0) | 2010.11.16 |
김선호 (김선호시인에게)/ 강미 (0) | 2010.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