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의 문학서재 §/◎ 行詩 서재

노금숙 (노금숙시인에게)/ 강미

변산바람꽃 2010. 12. 6. 18:39

 

 

 

 

 

 

노금숙

 

                         - 강미 -

 

 

노...노금숙시인은 허허로운 벌판처럼 자유로운 그러면서

 

금...금방이라도 흔들리는 바람같다.

 

숙...숙명처럼 그녀는 그렇게 바람을 이고 生의 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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