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Paul Gilbert (폴 길버트)
"사람들은 내 피킹에 혀를 내두르곤 한다.
그러나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어떠한 감정일지라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02 Yngwie Malmsteen (잉베이 맘스틴)
"테크닉에 미치는 것은 바보짓이고 불필요하다.
내가 언제나 주장하고 싶은 것은 그루브감을 지닌 연주인이 되라는 것이다."
03 Chris Impellitteri (크리스 임펠리테리)
"기교가 좋은 연주인이라면 누구나 최대한 빨리 쳐보고 싶은 욕망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멜로디가 없는 속주는 듣는이에게 감동을 주기 힘들다."
04 John Petrucci (존 페트루치)
"뛰어난 테크닉과 좋은 멜로디 감각을 함께 소유한 기타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싶은게 나의 바람이다.
따라서 좋은 곡을 만드는 것과 함께 테크닉 개발에도 정진하지 않을 수 없다."
05 Nuno Bettencourt (누노 베텐커트)
"보다 좋은 상태의 연주를 하는데에는 결코 왕도가 없다. 오로지 연습, 연습, 또 연습만이 그걸 가능하게 한다."
06 Steve Vai (스티브 바이)
"내 생애 최대의 음악적 경험중 일부는 조 새트리아니의 방에서 그와 서로 등을 기대어 앉은채 몇 시간이고 잼을 하던 때이다.
그때는 어떠한 에고(ego)도 없고 오로지 음악과 무언의 커뮤니케이션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07 Joe Satriani (조 새트리아니)
"나 자신이 항상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록이고 재즈를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니다.
틀림없이 종전의 록 뮤지션보다는 재즈적이겠지만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난 그들이 지닌 테크닉 등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들만이 가진 잠재력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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