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送舊迎新)
- 강 미 -
송(送)...송년을 해마다 같은 의미로 마주하면서도
구(舊)...구비구비 세월의 무게는 다르기만 하구나...
영(迎)...영원같은 그 세월 너머 또다른 희망을 품어야 한다면
신(新)...신념으로 마음 모두어 다시 새로운 해 앞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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