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 강미(변산바람꽃)-
민.주화의 봄이 가더니 여기저기 아우성이던 들불이 꺼지고
주. 인없는 무덤가 풀잎에 바람만 무심하게 스치는데
화.려한 네온의 거리 어디에서 너를 다시 만나랴 민주화의 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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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夢 작가동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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