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서재 §/▣ 시사&세상 215

[스크랩] 그 말씨와 손길 끝으로 길을 여는 길 - 이현주 목사

한상봉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말씨와 손길 끝으로 길을 여는 길 -이현주 목사 집앞, 고추가 정겹게 생명을 사르며 마르고 있다 입력 2008.9.2. 한상봉 http://cafe.daum.net/cchereandnow 가톨릭인터넷언론 지금여기 아침 일찍 출발해야 했을 것이다. 미리 지도를 살피고 프린트해서 그분이 계신 댁으로 가는 지..

[스크랩] [퍼옴]용산참사현장에서의 이현주 목사

용산 예배 시말서 드림 교회 이현주 이번에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무슨 말할 내용을 미리 준비하고 예배에 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다른 때와 달리,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 앞에 서자, 모든 말이 저한테서 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어떤 말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말이 안 나온다는..

리영희교수...< 시선집중 > 출연…"정부, 한반도 상황 오판하고 있지 않나"

&lt; 시선집중 &gt; 출연…"정부, 한반도 상황 오판하고 있지 않나" [미디어오늘 최훈길 기자 ] 검색하기" a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UI.toolTip(event)">리영희(80) 선생이 5일 "걱정스러울 만큼 오른쪽 즉 우익 날개만이 커가고 함께 더불어 기능을 발휘할 좌측 날개는 왜소해지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