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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페북斷想 ] 박영근 시인의 `길`에서

[페북斷想 ] 박영근 시인의 '길'에서 -------------------수업이 한 타임만 있는 날.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수업 하기 싫어서 그 수업을 다른 날로 연기해 버리고는 씻지도 먹지도 않고 자다 깨다, 일어났다 누었다 하며 남한의 대통령이 북한의 젊은 지도자와 백두산 천지에 오른 뉴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