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랑 5.
- 강 미 -
칼날 위를
걷는 것 같은
세월 속의 나날들
내 가슴
가장 뒷 편
흐느끼는 소망
눈 뜨면
사라질까 두려운
내 하나의 사랑
그대있음
온 몸으로
피를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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