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겨울비 - 강 미 - 겨.울비가 안개처럼 흘러 내리는 한계령을 가보았는가 울.먹이듯 급하게 굽은 고갯마루 너머에서는 비.가 아니라 태백이 한꺼번에 쏟아진다는 것을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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